아웃도어 장비 중에서 매트 하나만 잘 선택해도 캠핑의 만족도가 확 올라간다. 특히 가족이나 커플 캠퍼라면 더블사이즈 자충매트는 필수 같은 존재인데, 이번에 사용해본 아웃도어포레스트 자충매트 더블 브라운은 꽤 만족도가 높았다. 처음 펼쳤을 때부터 ‘아 이건 감성 캠핑 잘 아는 브랜드구나’ 싶었던 게, 브라운 컬러가 텐트 안 분위기를 눌러앉는 느낌 없이 따뜻하게 잡아준다. 색감 자체가 자연톤이라 빌리지 텐트나 코튼 텐트하고도 잘 어울린다. 자충매트는 공기 주입 편의성이 중요한데, 이 제품은 밸브만 열어두면 어느 정도까지는 스스로 부풀어 올라서 설치 시간이 크게 줄었다. 완전한 두께를 위해서는 마지막에 몇 번 수동으로 공기를 넣어주는 게 좋다. 완전히 팽창했을 때의 두께감은 누웠을 때 바닥 냉기나 딱딱한 지..